딸래미 생일 맞아 다녀온 알베로산토~ 

여러곳 여행 다녀봤지만 너무 감동스러운 서비스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후기 남겨요~ 정신없이 나오느라 챙겨오지 못한 개인 물품을 사진으로 보내주시며 택배 보내 주시겠다고 해서 죄송했는데 오늘 향기 좋은 비누와 함께 도착한 택배를 보고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인생 처음 글을 남깁니다. 시설이나 위치, 조식 서비스는 이미 많은 분들 후기 남기셔서 알겠지만 머물다 가신 게스트들의 마지막까지 신경 써주시는 마음을 보니 앞으로도 변함없이 번창하실거라고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쉬러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