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도 따듯하고 물도 생각보다 금방 채워지고 입욕제도 주셔서 날은 추웠지만 몸도 마음도 따듯했네요. 게다가 쓰레기나 음식물도 버리기 편하게 봉투도 챙겨주시고 방문예정시간 말씀드렸더니 시간에 맞춰 방과 거실도 따듯하게 해놔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늦잠을 자는 관계로 조식도 못먹고 심지어 체크아웃 시간도 늦었지만 짜증이나 질책은 커녕 아침 못먹지않았냐고 직접 싸신 김밥까지 챙겨주시는 마음, 정말 감사하고 따듯했습니다!! 재방문 꼭 할게요♡
스파도 따듯하고 물도 생각보다 금방 채워지고 입욕제도 주셔서 날은 추웠지만 몸도 마음도 따듯했네요. 게다가 쓰레기나 음식물도 버리기 편하게 봉투도 챙겨주시고 방문예정시간 말씀드렸더니 시간에 맞춰 방과 거실도 따듯하게 해놔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늦잠을 자는 관계로 조식도 못먹고 심지어 체크아웃 시간도 늦었지만 짜증이나 질책은 커녕 아침 못먹지않았냐고 직접 싸신 김밥까지 챙겨주시는 마음, 정말 감사하고 따듯했습니다!! 재방문 꼭 할게요♡